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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요관 결석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돌이 작은 경우(4mm 미만)엔 저절로 빠져 나갈 가능성이 약 50%정도이기 때문에 약 1주간 지켜보는 것이 치료 방법입니다. - 하지만 그 이후에도 빠져 나가지 않는다면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시간이 지연이 되면 통증도 통증이거니와 신장의 기능이 서서히 나빠지게 되어 잘못하면 신장을 떼어내야 하는 수술을 받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먼저 돌의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정확히 평가한 후에 치료의 방향을 결정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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