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개
요로결석
혈뇨클리닉
의료상담
진료예약
의료진소개
진료안내
병원둘러보기
찾아오시는길
요로결석이란
요로결석의 원인
요로결석의 증상
요로결석의 진단
요로결석의 치료
요로결석의 예방
혈뇨란
혈뇨의 원인
혈뇨의 증상
혈뇨의 진단
치료방법
의료상담
비용문의
의료상담
비용문의
Home
>>
의료상담
닉네임
비밀번호
옵션
체크하시면 비공개글로 설정됩니다.
제목
내용
안녕하세요. 11월 초 새벽에 왼쪽 등의 통증과 그 통증이 퍼져서인지 옆구리와 왼쪽 아랫배까지 같이 아픈 듯한 극심한 통증으로 병원을 갔고 요로결석 같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엑스레이상 돌이 안 보였는데 소변검사에서 혈뇨가 나왔고요. 신우조영술 검사로 확인하니 왼쪽 요관이 늘어나 있었습니다. 골반 부근에서 막힌 것이 확인되고 골반 아래쪽인가로 가느다래지더군요. 골반뼈 근방에 돌이 있는 거 같은데 뼈에 가려 안 보인다고 (역시나 돌 발견 못하고 추측) 쇄석술을 못 하니 2주 약을 지어주시고 아래로 내려오면 수술하자고 하셨습니다. 2주 동안 요석치료제약 등을 복용 후 내원했는데 최초 통증 후 약을 먹어서인지 어째서인지 거의 통증이 없었습니다. 다시 내원했을 때 소변검사와 엑스레이 찍었는데 역시 돌은 안 보이고 소변도 깨끗하다 하셨습니다. 통증이 없으니 약도 안 먹어도 되고 병원도 안 와도 되며 혹 나중에 다시 아파지면 근처 응급실 가서 진통제 놔달라고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예약하고 오라고 하셨는데요. 그저께, 그러니까 12월 13일쯤 아침에 일어났는데 살살 저번과 비슷한 통증이 등부터 시작돼서 이거 또 결석인가 싶어서 참았는데 점점 통증이 심해져와서 안 되겠다 싶어서 움직일 수 있을 때 진통제를 맞을 요량으로 병원에 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급격히 통증이 와서 (왼쪽 등의 통증이 심하고 그 통증으로 옆구리쪽도 같이 아픈 듯한) 병원에 가서 소변검사와 피검사 엑스레이까지 찍었습니다. 소변도 깨끗하고 돌도 역시 보이지 않는다며 다른 원인일 수 있다고 진통제를 안 놔주더군요. 통증이 많이 심해서 놔달라고 하자 하나 놔줬는데 팔을 타고 찌릿한 게 흘러들어오는 느낌이 들고 정신이 약간 몽롱해지더군요. 아주 잠깐 괜찮은 듯싶었는데 다시 통증이 찾아들었고 나중에 발렌자? 무슨 엉덩이 주사와 수액에 첨가하는 진통제를 맞고 나서 통증이 멎었습니다. 돌이 자꾸 보이지 않는데 증상은 요로결석과 흡사한데요. 제가 요로결석이 맞나요? 다른 병이 있거나 원인이 있는 거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대체 왜 이런 건지 나이도 어립니다만.. (20대 후반) 또 다시 조영술을 하고 그래야 하는지 의료실비 보험 안 들어져 있어서 검사비용도 부담이 많이 됩니다. ct를 찍으면 정확한 위치는 못 찾아도 돌의 유무는 확실히 찾을 수 있다는데 ct를 찍어달라고 해야 할지 제 상황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713
옆의 숫자를 입력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