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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신장결석일 경우엔 별다른 통증을 동반하지는 않습니다. * 결석의 치료를 해야하는지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돌의 크기 입니다. 일반적으로 - 4mm미만인 경우엔 물 많이 드시고 운동 적당히 하시면서 저절로 빠져 나가는 것을 기대하는 치료를 하는 것 좋을 것 같습니다. - 글 올리신 분 처럼 4mm이상의 결석은 현재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아무 증상이 없지만 신장결석을 치료를 해야 하는 이유는(작은 돌이 아닐 경우) - 돌이 점점 커져서 체외충격파 쇄석술로 치료 할 수 없고 결국 신장에 구멍을 내는 큰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 신장에 있던 돌이 요관으로 빠지다 걸리면 심한 통증, 신장의 감염, 신장기능의 저해를 초래 할 수 있으므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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